오다이바 / 팀랩 / 테마파크형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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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좋아하는 팀랩의 테마파크가 광활함에 압살당하게 존재하고 있어서 올리고싶었습니다. 아이들도 정말 재미있게 놀수있는 공간이고 종아리까지 물이 차서 시원하기도 하고 기대를 안하고 가면 깜짝 놀라게 재미있습니다. 전에 페이스 갤러리에서 약간 커다란 팀랩의 벚꽃날리는 작품이 정말큰거 1장가격이어서 장기를 다 팔아도 못사겠구나 꺔쨕놀란적이 있었는데 이 테마파크에서 몇천배 크기로 대만족 체험을 할수있기때문에 가성비가 내려왔습니다. 팀랩에 대해 들은바로는 경우의 수가 조 경 해 단위가 넘기 때문에 영상에 완벽하게 같은 장면이 지나가기는 한평생 살다 가기전까지 보기 힘들다고 들어서 갑자기 그 찰나가 소중하고 좋았습니다. 뭐든 흔하면 가장 중요한 공기마져 중요한것이 아닌것처럼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니 돈이 너무 심하게 많아져서 전혀 소중하고 중요하지 않게되어 종이로 휴지를 만들.. 생각을 하니 간단히 베네수엘라에 가면 그 꿈은 이루어질것이 명확했습니다. 항공권만 들고가면 지폐가 휴지나 비닐봉지보다 저렴할것입니다. 그러나 예전에 베네수엘라에 갔었던 경험을 토대로 생각해보면 죽을수도있는것이 가장 큰 단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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