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소중한 친구2020년 겨울(2월)에 서울여행에 가고 도쿄에 돌아왔으면 아야카에게 소개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해서 카페에서 만난 게 첫만남입니다.코로나때문에 한정된 시간이었지만 추억이 많이 있어요.그러니까 1년간의 우리 추억을 포토앨범에하고 선물했습니다.제가 못 생각한 것을 제안하고 챌린지하는 기회도 줬어요.그리고 제를 항상 칭찬을 해줍니다 ㅎㅎ또 만날 수 있는때까지 쓸쓸하지만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에 놀러 가고 싶어요.1년간 너무너무 고마워♡